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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S8시뉴스타임(2009.5.6출연) - 재채기·기침도 에티켓 있다
작성자 아이비 이비인후과 작성일 2009-05-07
E-mail yangent@hanmail.net 조회수 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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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기침에도 에티켓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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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갑자기 터진 재채기나 기침 때문에 누구나 한 번쯤 난감한 때가 있을 겁니다.

신종 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 마스크까지 쓰는 요즘엔 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데요.

재채기를 할 때도 기본적인 예절이 있다고 합니다.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참고 또 참아도 참을 수 없는 재채기나 기침.

손으로 가리지 않고 그냥 하는 경우가 많아 요즘 같은 때 곁에 사람들은 더 찜찜합니다.

 

<인터뷰> 최윤미 (서울시 여의도동): "재채기를 하거나 기침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경이 쓰이죠. 아기가 감기나... 심하게는 결핵 환자도 많다고 하는데."

재채기를 할 때 튀어나오는 침 방울의 순간 속도는 초속 백 미터.

사방으로 튀는 침 방울 개수도 5천 개나 됩니다.

더구나 침 1cc에는 세균이 10억 마리나 들어 있습니다.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나오는 침 방울은 2미터 가까이 날아갑니다.

이 때문에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주변에 재채기나 기침을 하는 환자가 있다면 적어도 1미터 이상 떨어져 있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마스크를 쓰는 건 병의 전염을 막는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입니다.

 

<인터뷰> 양시창 (이비인후과 전문의)

 

 : "바이러스, 박테리아 같은 것들이 묻어서 재감염의 기회가 더 늘어나기 때문에 자신을 위해서도 또 남을 위해서라도 마스크를 자주 교환해 주시고

마스크가 없다면 손수건이나 휴지를 이용하고, 최소한 손으로라도 입을 가리는 것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입니다."

 

 그리고 기침으로 세균이 묻어 있는 손은 반드시 씻어야 합니다.

이번 신종 인플루엔자는 재채기 에티켓의 중요성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사회] 류호성 기자
입력시간 : 2009.05.0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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