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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S TV 8시 뉴스타임(2009.4.16출연) - 고운 목소리
작성자 아이비 이비인후과 작성일 2009-04-23
E-mail yangent@hanmail.net 조회수 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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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고 맑은 목소리 ’ 유지 비결  -    KBS TV 8시 뉴스타임 (2009.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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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수잔 보일의 아름다운 목소리) 이렇게 타고난 목소리는 운명이려니...싶기도 한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게 전문가들 얘기죠, 흔히 제2의 얼굴이라는 목소리, 어떻게 관리하고 가꾸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 '세계 음성의 날', 목소리의 비밀을 파헤쳐봅니다.

류호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얼굴보다 목소리가 먼저 떠오르는 바로 이 사람들!

자유자재로 음색이 바뀌는 축복받은 목소리도 있습니다.

<인터뷰> 김학도(개그맨) : "그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면 얼굴이 생각나고 얼굴을 떠올리면 목소리가 생각나고 이런 것들을 계속 몇 번 반복하다 보니까..."

보통 말을 할 때 성대는 1초에 3백 번 진동합니다. 노래를 할 때는 2만 번까지 올라갑니다.

고도의 떨림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첫인상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메시지 전달 과정에서 내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단 7%, 태도나 표정보다도 목소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컸습니다.

<인터뷰> 김창옥  (보이스컨설턴트)

 : "기분은 마음에서 나와서 얼굴 표정하고 목소리로 제일 많이 나온답니다. 목소리가 좋으면 훨씬 맞는 말을 기분 좋게 하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건강하고 밝은 목소리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목소리에 좋다고 알려진 날 계란, 실제 효과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인터뷰> 양시창  (이비인후과 전문의)

   :  "음식물이 들어오면 이쪽으로 음식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즉 성대를 방어하기 위해서 조직이 닫힙니다. 닫히면서 음식물은 바로 식도로 빠지기 때문에 목소리 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겠죠."

반면 하루 8잔 정도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성대 보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물!

천상의 목소리란 찬사를 받았던 마리아 칼라스는 몸무게 32kg을 뺀 뒤 아름다운 음색을 잃었습니다.

첫인상, 나아가 운명까지 바꿔놓는다는 목소리, 치열한 현실에선 또 다른 경쟁력이기도 합니다.

 

 ---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류호성 기자
입력시간 : 2009.04.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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