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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성이란 후두(목소리를 만드는 곳) 질환에서 가장 흔히 보이며 또한 가장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음성이 변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양측 성대가 부적절하게 마찰함으로써 발생합니다.
애성의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후두염, 후두결절, 후두풀립, 성대마비, 후두암, 그리고 성대폐쇄부전 등의 경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애성의 원인규명은 철저한 후두경검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단순한 증상만으로 원인을 속단해서는 안 됩니다.
 
지속적으로 고음을 내기 위해 목에 과다한 힘을 주는 것이 원인이 되어 성대의 전반부 양쪽에 작은 결절(알갱이 같은 것)이 생겨 애성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주로 가수, 교사, 상업 종사자, 크게 소리치며 노는 어린이에게 많습니다.
< 성대결절 >
 
후두에 생긴 일종의 물혹에 의해 애성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후두결절과 같이 성대 남용에 의해 이차적인 손상에 의합니다.
성대폴립은 성대의 남용, 특히 낮은 피치로 과긴장성 발성을 하는 성인에서 잘 생기고 어린이에서는 드물다. 성대폴립은 성대손상이 장기적이 아닌 단 한번의 큰소리를 낸 후에도 발생할 수 있고 상기도 감염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성대 폴립 >
 
성대의 병소는 직접 병소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방법으로는 간접후두검사법, 직접후두내시경등을 시행할 수 있고, 본원에서는 검사시 환자가 큰 불편을 느끼지 않으며 정확히 병소를 진단할 수 있고 환자 및 보호자도 병변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비디오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후두암 >
 
후두결절이나 후두폴립과 같은 후두의 양성질환의 경우 대부분 잘못된 발성법에 기인하므로 이의 교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대에 무리가 가는 헛기침과 같은 비정상적인 발성습관을 고쳐야 하며, 큰소리를 지르거나 비명을 지르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속삭이는 소리는 도리어 성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며, 시끄러운 장소에서 대화는 피해야 합니다.
이러한 발성교정뿐만 아니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성대의 점막이 마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점막이 마르지 하는 항히스타민이나 이뇨제의 복용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흡연은 성대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삼가 해야 합니다.
애성이 생긴 초기에는 성대의 휴식을 위한 침묵요법으로 거의 병변의 소실을 가져올 수 있으나 지속적인 목소리 남용에 의해 애성이 계속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침묵요법과 발성법의 교정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후두미세현미경등 수술이나 보톡스주입술등의 처치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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